코이카 해외봉사/국내교육

[코이카 112기] 국내교육 6일차

정개 2016. 10. 15. 21:13
부제: 이런 여유가 필요했어.

 오늘은 오전에 영어 수업만 있고 나머지 일정이 없는 날이라 지금 벤치에 드러누워서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. Justin Bieber의 Love Yourself를 들으며. 오전 수업을 갈 때까지만 해도 안개가 자욱해서 오늘은 종일 날씨가 별로일 줄 알았더만 점심 먹고 나오니 청명하기 그지없다.




그러나 이 여유는 곧 깨지고 마는데......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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