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록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릴 것 같아서 핸드폰으로라도 블로그에 국내교육 생활을 매일매일 기록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.
국내교육 3일차, 이제 좀 몸도, 마음도 이곳 생활에 적응한 듯하다. 원래 새벽에 절대 못 일어나는데, 6시 30분에 기상 음악이 나오면 벌떡 일어난다... 그 기상 음악이 평범한 음악이 아니라 그런 걸지도.. 오늘은 라오스 음악이었다. 껄껄.
(사실 매순간, 순간이 특별함의 연속이긴 하나) 오늘 있었던 일 중에 특별한 일은... 직무역량 사전평가! 한국어 교육 분야의 경우 객관식 5문제, 주관식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5~6문제의 미니 테스트를 보았다. 예비 단원들을 기죽이는(?)데는 단 30분이면 충분했다. 사실 모두가 다 비슷한 생각을 했으리라 생각한다. 내가 이대로 봉사를 나가도 될까....... 아직 임지에 파견하기 까지 네 달의 시간이 남아있으니 (8주 국내 교육 +, 8주 현지 교육),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.
더 적고 싶지만 내일을 위해 이만 잠자리에 들어야겠다.
국내교육 3일차, 이제 좀 몸도, 마음도 이곳 생활에 적응한 듯하다. 원래 새벽에 절대 못 일어나는데, 6시 30분에 기상 음악이 나오면 벌떡 일어난다... 그 기상 음악이 평범한 음악이 아니라 그런 걸지도.. 오늘은 라오스 음악이었다. 껄껄.
(사실 매순간, 순간이 특별함의 연속이긴 하나) 오늘 있었던 일 중에 특별한 일은... 직무역량 사전평가! 한국어 교육 분야의 경우 객관식 5문제, 주관식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5~6문제의 미니 테스트를 보았다. 예비 단원들을 기죽이는(?)데는 단 30분이면 충분했다. 사실 모두가 다 비슷한 생각을 했으리라 생각한다. 내가 이대로 봉사를 나가도 될까....... 아직 임지에 파견하기 까지 네 달의 시간이 남아있으니 (8주 국내 교육 +, 8주 현지 교육),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.
더 적고 싶지만 내일을 위해 이만 잠자리에 들어야겠다.
'코이카 해외봉사 > 국내교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코이카 112기] 국내교육 7일 & 8일차 (0) | 2016.10.17 |
---|---|
[코이카 112기] 국내교육 6일차 (0) | 2016.10.15 |
[코이카 112기] 국내교육 5일차 (0) | 2016.10.14 |
[코이카 112기] 국내교육 4일차 (0) | 2016.10.13 |
[코이카 112기] 국내교육 1~2일차 (0) | 2016.10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