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속 시간이 날 때마다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했지만 마음잡고 글을 길게 쓸 시간이 나지 않았다. 그렇게 어영부영 보내다 보니 벌써 우즈베키스탄에 온 지 90일이 되었다. 시간은 잘 안 가는 듯하면서도 빨리 간다.
매일 출퇴근 길에 만나는 '알 파르고니 동상'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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